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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충 나이키는 절대 안 삼

무시하세요

내 인생에서 가장 좋아했었고 만나면서 가장 행복했었다. 내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 있었는데 넌 아니였나봐. 나는 이렇게 힘든데 너는 나를 차고도 아무렇지도 않겠지? 나는 니가 인생의 전부와도 같았고 너한테 모든 감정과 에너지를 쏟아가며 챙겨줬어. 그런데.. 너무 챙겨줬던걸까..? 나 스스로도 불안해서 몇번이고 너한테 물어봤지. 뭐 문제같은거 있냐 고칠 점 있냐 하고 말이야. 그런데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괜찮다였어. 그렇게 혼자서만 생각하고 혼자서만 결단 내려서 결국 마지막엔 부담감 때문에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졌다고 통보하고 나를 찼었지.. 너랑 헤어지고 정말 많은 이별노래도 들어보고 친구들한테 조언도 들어봤는데 노래중에서는 MC몽-죽을만큼 아파서 중에서 "시간이 약이면 왜 낫질 않지", "억지로 누군가를 사랑하며 또 살아갈까"라는 가사가 제일 마음에 와닿더라고. 지금도 솔직히 말해서 다른 여자를 니만큼 좋아할 자신이 없어. 나도 전에 여자친구 몇번 만났지. 한 5명정도 만났었던거같아. 그런데 그 여자들을 만나면서 설레지 않았고, 이별 통보를 받았을 때도, 내가 이별통보를 할 때도 미련도 없고 슬프지도 않더라. 나는 그래서 이별때문에 울어본적이 없었어. 그런데 너는 달랐어. 고3이라는 늦은 나이에 첫사랑이라는 감정이 뭔지 알았고, 정말 꿈만 같았어.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한테 그랬던거랑은 정 반대로 애교도 많아지고, 수시로 연락했던거 같아. 그래서 그런가 진짜 헤어진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그냥 생활이 너무 무기력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와.. XX아. 이 글을 볼리도 없고 나인지 알아보기도 힘들 뿐더러 나인걸 알아보더라도 나한테 돌아올리도 없겠지만.. 많이 좋아했고, 정말 누구보다 사랑했었다. 잘 살아.

전 취해서 데샹트 옷매장 앞에있는 마네킹이랑 싸웠습니다.5년전이지만 아직도 개 쪽팔려요

전 언니 여동생이 있는데 의지가 되고 사이도 좋긴하지만 성격상 엄청 외로움을 많이타고 친구들도 별로 없고 그러니 관심받고 싶어하고 외로움 엄청 많아요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매일 외롭고 ㅠ 아무래도 가족 말고는 연락 오는 사람이 별로 없기때문에.. 아마 외동이었어도 난 형제자매가 없어서 외로운거야 라고 생각했을텐데.. 자매가 둘인데도 이렇다면..외롭고의 문제는 이건 백프로 성격 성향인거같습니다ㅠ 나이먹어서 부모님을 같이 추억할 사람이 없는건 좀 힘들거같긴해요 그치만 사람이란게 혼자여도 외롭고 형제 자매가 있다해서 안외로운건 또 아니랍니다 ~

서툴러서 미안했고, 새로운마음으로 다시마주친다면 가끔 안부묻는 사이되자.

보고싶어 미안했고 고마웠어 더 좋은 여자 만나라

진짜 개싫다 살인충동생겨서 계속 피해다니는데 계속 껄떡댐 주겨버리고싶네 진짜 ㅋㅋ

있다고 해놓고 단둘이 술 영화 안된다면 그게 뭐가 있는거야 ㅋㅋ 위선자들 그냥 있고싶은거지 ㅡㅡ

안읽씹이 가장 무시당하고 열받게 함...

병설유치원 코끼리반 민희 어딨냐 나와라

초3 때 반장선거를 했었음. 그때 반장선거 대본이 필요해서 작성해서 가지고 가려 했음. 내용은 이러함. "여러분 저 시계를 보십시오. 저 시계는 초침과 분침이 딱 제 시간대로 움직입니다. 저는 저 시계처럼 딱 알맞은 위치에 여러분을 배정해 놓겠습니다." 근데 하필 당일날 대본을 안 가지고 간거임. 그래서 발표를 이렇게 함 "여러분 저 시계를 보십시오. 잘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그 후로 내 별명은 " 저 시계놈 " 으로 바뀜...

그 자체가 싫더라ㅋㅋ

아빠 때문에 들어왔는데.. 저랑 같은 사람 없나요 ㅠ

부모님 지원과 사랑을 다 받는 20대까지는 외동도 괜찮고요. 부양이 슬슬 시작되는(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롭더라도 효도는 다른 얘기) 30대부턴 외동이 부담스러워질 것 같아요. 부모님은 노쇠하시는데 같이 경제적, 정서적 짐을 나눌 형제가 없으니..

+ 인스타 스토리충

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을 수는 있는데 그건 서로가 전혀 어떠한 끌림도 없고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있는거지, 당장에 호감이 없어도 기본적으로 남자 여자 라는 인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건 이성친구 관계가 되어버리니 잠재적 애인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ㅋ 그래서 뭐 정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남녀사이 친구는 없다고 봐야겠죠

무덤덤한 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진짜 싫은 사람은 그 사람 숨소리도 싫음

웃기지만 내 첫사랑은 공항에서 본 외국인이다…그렇게 내 이상형에 적합한 사람을 실제로 처음봐서 너무 놀랐다

요즘 디엠은 좋아요 생겨서 걍 좋아요로 칼차단 ㅆㄱㄴ임

시간이 흘러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갖고 이 영상을 우연히 보았는데, 당신이 나만큼 행복했음 좋겠고 잘 살고 있어줬음 좋겠다. 그 때의 당신은 그 때의 나의 한 부분이니까.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당신의 몫이 있기에

있다 옛날엔 없다고 믿었는데 깊게 지내면 위험한 시대가 됐다

나 진짜 많이 좋아했어. 너가 맘정리 다했다고 헤어지자고 했을때도, 다신 나 좋아할일 없다고 했을때도 전혀 안밉더라. 그냥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어. 나랑 사귀면서 화한번 안냈었던거 너의 사소한 습관하나하나가 전부 내 이상형이 되어버렸어. 아무래도 난 평생 못잊을거같아

ㅇㄴ 우리반에 ㅅㅂ이ㄱㅎ이라는 새끼 있는데 ㅈㄴ이상한 새끼인게 맨날 칠판에 중국사랑 ㅇㅈㄹ하고 지가 거리에 나가서 나는 중국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거라고 함 그리고 지 정치 성향을 애들한테 말하고 다니고 여자애들한테 지는 미국이 싫다고 함

있지만 결론은 없다..왜냐면 나도 영원한 친구라는 탈을쓰고 주위를 멤돌고있거든 몇년동안이나...슬프다

난 이유없이 그냥 그 사람이 싫고 마음에 안 들때가 많던데 외적으로든 성격적으로든.. 어쨋든 같이 있으면 불쾌감 들고 미칠거 같음 내가 이상한건가..

이성친구? 결혼하면 끝남 ㅅㄱ

얼굴이 기억이 안나 한번만 내 앞에 나타나 줘 내가 가는 건 싫어할거잖아

그대들의 대답들이 부메랑처럼 그대들을 싫어 하는 미래상대들의 대처법이네요

저는 주사가 여자 안아주는건대요

외동 최고임 사랑 다 받을수있음

상황에따라 다르지만 나도 안읽씹이 훨씬 싫음ㅋㅋ읽고씹는건 적어도 내 말을 확인햇고 대화를 마무리짓겟다는 무언의 표시같지만, 안읽씹은 읽는 수고조차 하지않겟다는 무시같음. 그냥연락하지말라는뜻같음 ㅋㅋ 그리고며칠뒤에 대화이어가서 답장오는게 더 ㅈ같고 ㅋㅋ 내가그래서 손절함

애초에 좋다싫다고 생각하지 않음 무딘사람이으러 살아감

나는 카톡도 사람간의 소통의 영역이기에 절대 읽씹, 안읽씹하지 않음. 그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함. 현실에서 누가 말 걸었는데 무시하거나 못들은체하면 상대방이 기분 나쁘듯이, 카톡도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것도 노력이고 채력소모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됨. 그런데 요즘은 그런 사람들까지 배려해서 조용히 임티찍을 수 있는 기능까지 만들어줬는데 그것조차 귀찮아서 읽씹 안읽씹을 한다? 나는 그냥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3:13 전경민 닮음

삼성에 꼰대 아재들이 안나가는 이상 다음 갤럭시 s25울트라 후면에 AI로고 박힌다ㅋㅋ 소오름

진짜 사람 인상 스타일만 봐도 딱 알겠음....

후 ... 선임이 저를 이유없이 괴롭히고 피곤하게 하고 싫어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사람에게 뇌종양이 생겼다고 해서 딱라다고 생각이들었어요

얘들아 알지?

A gay without iPhone is not a gay~

안읽씹은 톡 한번 더 보내놈.많이 바쁘신거 같으니 시간 괜찮으실때 연락주세요.함ᆢ기다리고 기분 더럽기 싫어서 선그어놈

곧 결혼하지? 좋은 사람 같더라 잘지내 가끔씩 추억할게

돈 갚아라

가볍게 섹쭈하는 친구사이?

그날마다 예민보스되는 여자들은 같은여자들도 걸러요 참지못하는 사람은 성인이 아닙니다. 절대 만나지마세요.

있다는 능지의 문제

싫은사람은보는것도싫음 안마주쳤으면좋겠음😢

모든이야기는 양쪽의말을 다듣고 판단해야한다.이유없이 싫어하고 따돌리거나,부당한지시나 일을 하지않는다고 따돌리거나 아니면 그직장의 빌런이있어 주도하거나 직장은 정글 사바나다 먹고먹히는 야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성찰 영상이냐고 ㅋㅋㅋㅋㅋ